장애인단체연합회, 제8회 칠곡군장애인의 날 축제 한마당


칠곡군장애인단체연합회(회장 곽승호)는 ‘제8회 칠곡군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축제한마당’을 4월 15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했습니다.
이 자리에 김재욱 칠곡군수, 심청보 칠곡군 의장, 칠곡군의회 의원과 경북도의원, 송연우 장학사, 성낙현 NH농협은행칠곡지부장 등 각 기관·사회단체장, 최보영 장애인부모회 칠곡군지부장, 정재성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 구귀순 시각장애인 칠곡군지회장, 윤명옥 지체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 등 장애인 단체장과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습니다.
이 날 행사는 장애인복지관 그룹사운드 ‘꽃나비밴드’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공이 큰 유공자 23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습니다.
사회복지법인 행복한 사람은 장애를 딛고 학업에 매진한 학생 5명에게 장학금을전달해 격려했으며, 지역 사회단체 후원과 관심을 통해 장애·비장애를 넘어 하나 되는 축제한마당으로 펼쳐졌습니다.
곽승호 회장은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된 귀한 행사인 만큼, 매우 뜻깊고 기쁘다.”며 “장애인의 날 행사가 장애인 당사자들이 주인이 되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응원이 되는 그런 날로 기억되고 싶고, 오늘 행사는 3無, 3有로 진행되며, 첫째 내빈실이 없고, 둘째 행사 맨앞자리 내빈이 없으며, 셋째 내빈의 왼쪽 가슴에 코사지가 없다.”고 했다. 또 “우리와 더 소통하기 위해 장애인을 위해 앞자리를 내어주고, 코사지 비용으로 유공자들의 꽃다발을 더 풍성하게 만들라고 협의해주셨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고 관심, 용기, 변화 3가지 有를 만들어 주신 칠곡군에 진심으로 감동과 감사를 전한다.”고 했습니다.

